쉼 딜쿠샤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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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로2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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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시간
- 화~일 09:00~18:00 (입장 마감 17:30) / 매주 월요일 및 1월 1일 휴관
상세정보
딜쿠샤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을 뜻하며, 1920년대 미국인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지은 가옥입니다.
1930년대 재건 이후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오랜 기간 잊혀졌다가,
2005년 테일러의 아들 브루스 T. 테일러의 방문으로 다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복원된 거실과 전시 공간을 통해 당시 생활상과 근대사의 흔적을 보여주며,
한국 근현대 건축과 국제 교류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1930년대 재건 이후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오랜 기간 잊혀졌다가,
2005년 테일러의 아들 브루스 T. 테일러의 방문으로 다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복원된 거실과 전시 공간을 통해 당시 생활상과 근대사의 흔적을 보여주며,
한국 근현대 건축과 국제 교류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문화유산입니다.